마이크론, 브로드컴 쇼크에 美 금리 인상 가능성 겹치며 급락 [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입력 2026-06-06 08:2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일(현지시간) 마이크론 테크놀러지 주가 추이. (출처 CNBC)
▲5일(현지시간) 마이크론 테크놀러지 주가 추이. (출처 CNBC)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목할 만한 종목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브로드컴, 룰루레몬, 인텔 등이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주가는 전장보다 13.25% 급락한 주당 864.01달러로 장을 마쳤다. 예상치를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난 지난달 미 고용지표가 발표되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졌다는 전망이 나온 것이 주가 급락의 원인이 됐다.

브로드컴 실적 쇼크로 시작된 반도체주 패닉 역시 이날 마이크론 주식 하락의 또 다른 요인으로 작용했다.

브로드컴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브로드컴 주가는 7.92% 하락한 주당 385.73달러로 장을 마쳤다. 전날 12.6% 급락한 것에 이어 이날도 큰 폭으로 주가가 하락하며 이틀간 하락률이 20%를 넘어섰다.

앞서 브로드컴은 연간 반도체 매출 실적 전망을 상향 제시하지 않았는데, 이것이 투자자들로부터 현재의 반도체 호황이 정점에 달한 것 아니냐는 부정적인 신호를 줬다. 이에 브로드컴을 비롯한 전체적인 반도체 종목이 매도세를 보였다.

인텔 주가 역시 브로드컴발 실적 쇼크의 영향을 이틀 연속으로 받으며 전 거래일 대비 11.28% 급락한 주당 99.1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의 스포츠웨어 업체 룰루레몬은 연간 실적과 매출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한 것이 원인이 돼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8.56% 하락한 주당 114.23달러에 장을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H농협금융, 상반기 순익 1조7791억원⋯역대 최대 실적
  • 복날 날짜는 왜 정했을까? [이슈크래커]
  • 주말에 더 붐비는 지하철역…홍대·고터 아닌 '동묘앞' [데이터클립]
  • 주식 5000만원 있어도 못 산다…레버리지 ETF, 31일부터 현금만 인정(종합)
  • 코스피ㆍ코스닥 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삼전·닉스 7%대 급락
  • 이곳 저곳 누비는 로봇...물류센터는 배터리 ‘火들짝’[스마트 물류의 그늘]
  • 美, 60개 국가·지역에 강제노동 관세 부과…한국 12.5% [상보]
  • 알파벳이 되살린 AI 투자론…삼전·하이닉스 ‘피크아웃 공포’ 걷힐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990,000
    • -1.46%
    • 이더리움
    • 2,723,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306,900
    • -1.29%
    • 리플
    • 1,598
    • -1.9%
    • 솔라나
    • 107,900
    • -3.14%
    • 에이다
    • 240
    • -3.23%
    • 트론
    • 485
    • +0.62%
    • 스텔라루멘
    • 261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10
    • -2%
    • 체인링크
    • 12,190
    • -2.09%
    • 샌드박스
    • 65.42
    • -2.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