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체부 장관 “예술활동증명 제도 개선 방안 마련할 것”

입력 2026-06-04 17:0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복지재단 방문…심의 지연 해소 위한 추경 7억원 집행 점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일 서울 중구 예술인복지재단을 방문해 재단 직원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문체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일 서울 중구 예술인복지재단을 방문해 재단 직원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문체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일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을 방문해 예술활동증명 심사 담당 직원들을 격려하고, 제도 개편 특별전담반 회의에 참석해 심의 지연 해소와 발급 기준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 장관은 이날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직원 간담회를 열고 예술활동증명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업무상 어려움을 들었다. 또 예술 현장에서 제기된 심사 지연 문제를 줄이기 위해 편성된 추가경정예산 7억원의 집행 계획을 확인하고, 인력 보강과 제도 개선을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최 장관은 ‘예술활동증명 제도 개편 특별전담반(TF)’ 제5차 회의에 참석해 분야별 현장 전문가들과 예술활동증명 기준, 예술 환경 변화에 따른 제도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해당 특별전담반은 현장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 3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6월까지 운영된다. 특별전담반 운영이 마무리된 뒤에도 현장 예술인과 관련 협회·단체, 전문가 의견을 추가로 수렴해 구체적인 제도 개편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휘영 장관은 “예술활동증명은 예술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예술활동에 몰두할 수 있도록 돕는 최소한의 안전망이자 다양한 복지 지원 사업의 출발점”이라며 “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45,000
    • -2.35%
    • 이더리움
    • 3,384,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341,100
    • -6.57%
    • 리플
    • 1,923
    • -2.24%
    • 솔라나
    • 144,200
    • -2.57%
    • 에이다
    • 278
    • -4.14%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47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0.09%
    • 체인링크
    • 15,760
    • -3.08%
    • 샌드박스
    • 49.24
    • -3.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