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대학생 마케팅 경진대회 성료…부산대팀 대상

입력 2026-06-0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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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개 국립대 8개팀 참가…금융권 실무과제 해결 경쟁

▲전북은행과 전북대학교가 공동 개최한 ‘제34회 N-UNITED 대학생 마케팅 경진대회’ 참가 학생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은행)
▲전북은행과 전북대학교가 공동 개최한 ‘제34회 N-UNITED 대학생 마케팅 경진대회’ 참가 학생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은행)

전북은행이 전북대학교와 함께 ‘제34회 N-UNITED 대학생 마케팅 경진대회’를 열고 청년들의 창의적인 금융마케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전북은행은 1일 이번 대회에 전북대, 경북대, 충남대, 부산대에서 각 2개 팀씩 모두 8개 팀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참가 팀들은 전북은행 영업부서가 제시한 실제 현안을 바탕으로 마케팅 전략을 발표했다. 심사는 새로운 시각, 실현 가능성, 지역 차별화, 전북은행 특화 마케팅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대상은 ‘외국인 유학생 특화 마케팅 전략’을 제안한 부산대 팀이 차지했다.

부산대 팀 대표는 “실제 금융권 과제를 바탕으로 전략을 기획하고 현업 전문가의 조언을 들으며 마케팅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우수상은 ‘YOUTH 적금 마케팅 전략’을 발표한 충남대 팀, 우수상은 ‘쏙뱅크 재방문율 제고방안’을 제시한 충남대 팀이 받았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학생들의 도전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인재 지원과 상생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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