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N장미축제 첫 개최 흥행…전국 관광객 28만명 방문

입력 2026-06-0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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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간 매출 11억8400만원…장미정원·공연·먹거리 콘텐츠 호응

▲지난달 28~31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임실N장미축제’에 전국 각지에서 28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사진제공=임실군)
▲지난달 28~31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임실N장미축제’에 전국 각지에서 28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사진제공=임실군)

임실군이 처음 선보인 ‘2026 임실N장미축제’가 전국 관광객 28만여명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임실군은 지난달 28~31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일원에서 열린 축제에 28만여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축제기간 향토음식점, 치즈클러스터, 푸드트럭, 농특산물 판매장 등의 총매출은 11억8400여만원으로 집계됐다.

축제장은 6만5000㎡ 규모 장미원과 150여 종의 장미, 대형 장미터널, 수국 경관이 어우러져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

축제장을 찾은 한 관광객은 “장미터널과 수국정원이 기대 이상으로 아름다웠고 공연과 먹거리까지 다양해 가족과 하루를 보내기 좋았다”고 말했다.

‘임실N프로포즈’, ‘시크릿쥬쥬&또봇’, ‘임실N비어팩토리’, ‘천하제빵’ 팝업스토어 등 세대별 콘텐츠도 인기를 끌었다.

심 민 임실군수는 “첫 장미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로 성장할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10월 임실N치즈축제도 차별화된 콘텐츠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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