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겨냥한 ‘K웰니스’ 관광 키운다

입력 2026-06-01 08:5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체부 로고
▲문체부 로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웰니스 관광 육성에 나선다. 전국 우수 웰니스 관광지 가운데 해외 관광객 대응 역량이 높은 20곳을 별도로 뽑아 홍보와 상품 개선을 지원하고, 부산 방문 수요 증가에 맞춰 김해국제공항에서는 입·출국 외국인을 대상으로 환영·환송 행사도 진행한다.

1일 문체부에 따르면 올해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을 계기로 한국형 웰니스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 사업이 본격화된다.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기존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곳 중 외국인 관광객 유치 가능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20곳을 선정했다.

선정지에는 대구 사유원, 전북 완주 아원고택, 제주 WE호텔 등이 포함됐다. 분야별로는 뷰티·스파, 힐링·명상, 한방, 스테이, 푸드, 자연치유 등으로 구성됐다. 선정된 관광지 한 곳당 최대 5000만원 규모의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은 해외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디지털 환경 구축, 관광상품 및 홍보 콘텐츠 개선 등에 쓰인다. 또 치유관광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전문인력 양성, 사업자 등록, 실태조사, 치유관광산업지구 지정 등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도 외래객 유치 특화 웰니스 관광지 20선 목록 (자료제공=문체부)
▲2026년도 외래객 유치 특화 웰니스 관광지 20선 목록 (자료제공=문체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느 장단에 맞추나”⋯종부세 뒤집기에 강남 집주인 ‘부글부글’
  • '대기업 가고 연봉 4470만원 받고'…구직자들의 취업 희망 [데이터클립]
  • 2027 예산안, '꼭 챙겨야 할' 청년·신혼부부 체크리스트 [이슈크래커]
  • "쌩큐, K컬처"⋯방한 외국인들, 2분기 韓서 카드 '역대 최고액' 썼다
  • 현빈ㆍ정우성→손예진ㆍ지창욱까지⋯'톱스타' 이름값, 이번에도 통할까 [엔터로그]
  • 금리 뛰는데 부실채권 이미 19조…가계·기업·은행 ‘건전성 경고음’ [고금리 청구서]
  • 수능 전 마지막 9월 모평⋯국어·수학 어려워지고 영어 쉬워졌다 [종합]
  • 2개월 만에 물가 3% 복귀…"SKT통신비 할인 기저효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66,000
    • -0.71%
    • 이더리움
    • 3,292,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336,800
    • -1.03%
    • 리플
    • 1,859
    • -0.54%
    • 솔라나
    • 137,100
    • -0.8%
    • 에이다
    • 273
    • +0.74%
    • 트론
    • 447
    • +0%
    • 스텔라루멘
    • 241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0.37%
    • 체인링크
    • 15,300
    • -1.48%
    • 샌드박스
    • 49.04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