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 5월 분배금 지급

입력 2026-06-01 08:3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은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의 5월 월배당을 지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분배금은 주당 217원으로 월 분배율 1.45%를 기록했다.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는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해 옵션 프리미엄과 배당수익을 바탕으로 월분배를 추구하는 ETF다. 코스피200에 투자하는 동시에 주 단위로 국내 위클리 콜옵션을 매도해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추구하는 타겟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한다. 여기에 코스피200 구성 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까지 더해 추가적인 분배 재원 확보를 추구한다.

지난 3월 상장 이후 약 2개월간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은 5042억원을 기록했다. 짧은 기간에도 개인투자자의 자금 유입이 폭발적으로 이어지며 순자산은 7583억원까지 확대됐다.

타겟커버드콜 전략은 일반 커버드콜 대비 자산 일부만 활용해 목표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방식이다. 옵션 매도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기초자산 상승 시 보다 높은 수준의 시장 참여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월분배를 원하는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프리미엄 수익을 확보하면서도 상승장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될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또, 국내 옵션 프리미엄 수익은 세법상 비과세 대상인 데다 금융소득종합과세에도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절세 측면의 매력도 크다. 일반 계좌에서 투자할 경우 해외 커버드콜 상품 대비 세금 부담을 낮추면서 매월 일정 수준의 현금흐름을 추구할 수 있다. 단, 코스피200 종목 투자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 부분에 대해서는 배당소득세가 발생한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코스피가 최근 한달 간 약 26% 급등하는 등 상승 흐름이 지속 되면서, 증시 상승에 참여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월 현금흐름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국내 타겟 커버드콜 전략의 장점은 유지하면서도 월초 분배 구조를 적용해 투자자의 현금흐름 관리 편의성을 높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반도체가 또 일냈다" 1분기 명목 GDP 10.5% 증가⋯1976년 이후 최고
  • 장중 1560원대 '환율 쇼크'…한은 '빅스텝' 가능성 나왔다
  • 단독 당국은 “판매사 책임” 외치는데… 투자소송 ‘전액 배상’ 단 1건도 없었다 [금융 소비자보호 딜레마]
  • 관치·남초·비전문성⋯스스로 만든 ‘지배구조 가이드라인’ 뭉개는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의 역설②]
  • iOS 27 공개…달라지는 점은?
  • 카카오페이증권, 첫 흑자 전환에도 630억 결손금에 '발목' [모래 위에 쌓은 금융탑②]
  • ‘한 달 새 6조원’ K바이오, 기술수출·M&A·투자 잇따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6.09 11: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11,000
    • -1.15%
    • 이더리움
    • 2,494,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307,000
    • -8.06%
    • 리플
    • 1,722
    • -1.03%
    • 솔라나
    • 98,700
    • -1.3%
    • 에이다
    • 249
    • +0.81%
    • 트론
    • 487
    • -1.42%
    • 스텔라루멘
    • 296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1.71%
    • 체인링크
    • 11,740
    • -1.68%
    • 샌드박스
    • 75.43
    • -5.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