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NHAP PHOTO-5255> 무더운 연휴 마지막 날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서울 한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인 25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그늘 밑에서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2026.5.25 dwise@yna.co.kr/2026-05-25 14:52:00/<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출처=연합뉴스)
토요일인 3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올라 무덥겠다.
기상청은 29일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아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를 보이겠다"며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일부 경상권과 강원 동해안, 전남 해안은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고돼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야외활동을 줄이고, 야외작업장에서는 시원한 물과 휴식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인천·경기와 충청권, 전라권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1.5m, 서해 앞바다 0.5m 안팎, 남해 앞바다 0.5∼1.0m로 일겠고,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