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창업기업 교류의 장 마련…스타트업 성장 지원 강화

입력 2026-05-2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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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창업가·초기기업 한자리
AI 경영전략 공유…지역 창업 생태계 강화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스타트업 패키지 위크’에 참석한 창업기업 관계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대학교)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스타트업 패키지 위크’에 참석한 창업기업 관계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대학교)

“선배 창업가들의 경험을 직접 들으며 창업 과정의 시행착오와 투자유치 전략까지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초기 창업기업 대표는 전북대학교가 마련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스타트업 패키지 위크’를 이같이 평가했다.

전북대는 지난 28일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스타트업 패키지 위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북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원광대 등 창업지원기관과 창업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선배창업가와 초기창업기업이 만나는 ‘알럼라이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참여기업들은 창업 경험, 투자유치 사례, 성장과정의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중심 조언을 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창업기업 관계자는 “선배 창업가들의 실제 경험과 투자유치 사례를 직접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지역 창업기업 간 교류와 협업 기회를 넓힐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AI 기반 기업경영전략과 회계·재무 전략 수립 특강도 진행됐다. 기업 간 네트워킹과 테이블 미팅을 통해 협업 기회와 정보 교류도 이어졌다.

국경수 전북대 창업지원단장은 “창업기업 간 실질적인 교류와 협업을 이끈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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