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5년 동안 서울 정상화 위해 사력⋯삶의질 특별시 완성하겠다”

입력 2026-05-2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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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6 에 앞서 토론 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6 에 앞서 토론 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28일 오후 11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서울시장 후보 TV토론회 모두발언에서 지난 5년간의 시정 성과를 강조하며 재선 의지를 밝혔다.

오 후보는 “지난 5년 동안 서울 정상화를 위해서 사력을 다해왔다”며 “신속통합계획으로 재개발, 재건축에 숨통을 틔웠고, 서울런으로 계층 이동 사다리를 복원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디자인 서울과 한강 르네상스는 도시 공간의 자부심과 여유를 창조했고 친환경 CNG 버스와 지하철 역사 스크린도어는 미세먼지 저감과 안전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혁신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중 발생한 사망 사고에 대해서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더 엄격한 안전 기준과 관리 체계를 구축토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안전을 바탕으로 더 따뜻하고 더 건강한 삶의 질 특별시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부연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오 후보를 비롯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 권영국 정의당 후보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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