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기 권한대행, 봉서초 찾아 관계중심 생활교육 지원 약속

입력 2026-05-28 21:5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수사례 공유...교원·학부모·학생 대표와 정책간담회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이 28일 완주 봉서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원·학부모·학생 대표들과 관계중심 생활교육 운영 사례와 학교폭력 예방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이 28일 완주 봉서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원·학부모·학생 대표들과 관계중심 생활교육 운영 사례와 학교폭력 예방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이 관계중심 생활교육의 현장 안착을 위해 완주 봉서초등학교를 찾았다.

전북교육청은 유 권한대행이 28일 봉서초에서 교원, 학부모, 학생대표 등과 교육정책 간담회를 열고 관계중심 생활교육 운영 사례와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봉서초는 어울림 학생동아리, 학교문화책임규약, 또래상담가 운영 등을 통해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실천해 왔다. 지난해에는 학교문화책임규약 실천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특히 피·가해 학생 관계조정을 통한 학교장 자체 해결로 학교폭력심의위원회 처분 건수 0건을 기록했다.

간담회에서는 학생 간 갈등 예방과 관계 회복을 돕는 교육청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학교와 교육청이 함께 지속가능한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권한대행은 “관계회복숙려제를 모든 학교급으로 확대하고, 교원연수도 지속 운영하고 있다”며 “봉서초 우수사례가 도내 학교로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B證 “반도체, 이제는 재평가의 시간⋯삼전·SK하닉 재평가 본격화”
  • “월세 무서워 3시간 통학 택했다”⋯자취방서 밀려나는 청년들
  • 트럼프 전용기 바꿔탈 때 충성파 측근만 동행⋯취재진은 테러 위협 노출
  • 발표 나흘 만에 대통령도 “재검토”…정부 해명자료만 29건 [혼란 키우는 오락가락 세제]
  • 뉴욕증시, CPI 둔화에도 혼조…금값, 장중 2개월래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반도체 다음 '메가'는?…김용범 "7개 씨앗 키워야"[SNS 정책 레이더]
  • 홈플러스, 67개점 오늘 정식 재개장…빈 매대 채우고 정상화 시동
  • 수년씩 잡아먹는 인허가…출발선부터 발목 [정비사업 병목 해부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8.13 09: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685,000
    • -0.03%
    • 이더리움
    • 2,655,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0.03%
    • 리플
    • 1,418
    • -1.46%
    • 솔라나
    • 106,900
    • -0.56%
    • 에이다
    • 258
    • -1.9%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30
    • +2.82%
    • 체인링크
    • 12,240
    • -0.81%
    • 샌드박스
    • 54.45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