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라젬이 자사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70%가 오프라인 채널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세라젬은 마스터 V 컬렉션 구매 고객 129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69.3%가 웰카페∙웰라운지와 백화점 매장 등에서 체험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 전 평균 체험 횟수는 4.5회다.
세라젬 측은 "건강 관리 목적의 제품인 만큼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체험을 통해 제품의 효과에 대해 체감하고 구매를 결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구매 이유에서도 효능∙효과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경향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66.1%가 제품 구매 이유 1순위로 ‘효능∙효과’를 꼽았다. 구매 이후 높은 사용 빈도에서 전체 마스터 구매 고객의 40%가 제품을 매일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제품별로 ‘마스터 V11’은 목∙어깨 집중 모드(27.8%)와 퀵 스트레칭 모드(22.2%) 활용 비중이 높았다. ‘마스터 V9’ 구매 고객들은 목∙어깨(33.9%)와 허리∙골반 등 부위별 집중 모드(30.0%), 추간판 탈출증(디스크) 관련 모드(19.6%) 활용 비중이 컸다.
최근 세라젬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6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조사에서 3년 연속 헬스케어(안마가전) 부문 1위에 올랐다. 또 대한체육회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내 세라젬 체험존을 업그레이드해 ‘세라젬 챔피언스 리커버리 라운지’를 조성하고, 대한항공과 협업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일등석 라운지와 ‘웰니스 룸’에 마스터 V 컬렉션 등 헬스케어 제품 13대를 설치한 바 있다.
세라젬은 서비스 영역 확장과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5498억원, 영업이익 25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0.7%, 1091% 확대된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