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 복합지원·1397 상담창구 안내 문구 인쇄

서민금융진흥원이 삼화식품과 손잡고 시판 제품 라벨을 활용한 서민금융 홍보에 나선다.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제품에 상담 정보를 담아 금융취약계층의 제도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서금원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삼화식품과 협업해 시판 제품 라벨에 서민금융 복합지원과 서민금융콜센터 1397 안내 문구를 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삼화식품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추진된다. 향후 생산되는 약 100만 병의 제품에 관련 문구가 인쇄될 예정이다.
서금원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확대하고, 금융취약계층이 필요한 지원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황재호 서금원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정책서민금융은 필요한 분들이 제때 알고 이용할 수 있을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며 "삼화식품과의 협업으로 서민층의 일상 속에서 서민금융 복합지원과 1397 상담콜센터를 알릴 수 있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