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직업계고 학생, 미래차 취업길 넓어진다

입력 2026-05-2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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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인자위·전북교육청·캠틱종합기술원 협약식 체결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린 ‘2026년 제4회 전북직업교육박람회’ 개막식에서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캠틱종합기술원 관계자들이 ‘전북형 채용연계 직무교육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린 ‘2026년 제4회 전북직업교육박람회’ 개막식에서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캠틱종합기술원 관계자들이 ‘전북형 채용연계 직무교육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전북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미래차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채용연계교육이 추진된다.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이 운영하는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27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전북교육청, 캠틱종합기술원과 ‘전북형 채용연계 직무교육 운영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산업현장 수요에 맞춘 교육과 채용을 연결해 지역 인재를 키우고, 정주형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미래차 분야 인재양성, 채용연계,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

전북인자위와 캠틱종합기술원은 우선 20명 규모의 미래차 분야 인력양성 과정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전북인자위 관계자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졸업 후 지역 미래차 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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