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아른이 전개하는 스위스 모빌리티 브랜드 마이크로 킥보드의 ‘마이크로 미니 디럭스 락앤고’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상을 받았다.
약 70년의 역사를 가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주요 디자인 시상식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매년 전 세계 기업들이 참여해 제품의 기능성과 품질, 사용자 경험,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받는다.
이번 수상작인 ‘마이크로 미니 디럭스 락앤고’는 아이와 함께하는 외출 환경을 고려한 구조와 사용성을 반영한 제품이다. 성장 단계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기능과 주행 안정성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외에도 굿 디자인(GOOD DESIGN), 톱 10 슈필초이크 2025(TOP 10 SPIELZEUG 2025), 토이 파이널리스트(TOTY FINALIST), 포커스 오픈 2025 스페셜 멘션(FOCUS OPEN 2025 Special Mention), 호주 장난감 협회 2026(Australian Toy Association 2026) 등 유수의 글로벌 디자인 및 키즈 관련 어워드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기능과 디자인의 우수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지난 2월 국내 출시 이후 초기 물량 판매가 이어졌으며 육아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외출 시 활용성과 디자인, 기능 등에 대한 사용 후기도 공유되고 있다. 최근 유아동 모빌리티 시장에서는 실용성과 안전성을 함께 고려한 제품 수요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마이크로 킥보드는 소비자 문의에 따라 5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어워드 수상은 디자인적 가치는 물론 실제 제품의 사용성과 완성도 면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