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 재생에너지 직접PPA 추진..."ESG·탄소중립 대응 강화"

입력 2026-05-2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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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성신양회)
(자료제공=성신양회)

성신양회가 탄소중립 대응과 ESG 경영을 강화한다.

성신양회는 최근 휴맥스 관계사 인엠스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과 2MW 규모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기반 직접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력비 절감과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 성신양회 관계자는 "전력 사용량과 탄소배출 부담이 높은 시멘트 업종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 사례"라며 "수요기업이 별도 초기 투자 부담 없이 재생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직접PPA 구조를 적용해 경제성과 ESG 효과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성신양회는 공장 지붕을 제공하고, 인엠스 SPC 법인이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운영한다. 성신양회는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받고 사용량에 따라 전력요금을 지급하게 된다.

성신양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력비를 낮추고 동시에 ESG 대응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ESG 경영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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