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물관리 협의체 출범…녹조 대응 등 물관리 11개 협력과제 추진

입력 2026-05-25 12: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가물관리위원회)
(국가물관리위원회)

통합물관리 성과 창출을 위해 11개 물 관련 공공·연구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가 출범한다.

대통령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는 2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물관리 공공-연구기관 통합물관리협의체' 출범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협의체는 국가물관리위원회를 중심으로 물관리 현장 실무를 담당하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농어촌공사 등 4개 공공기관, 물 관련 정책 및 기술 연구를 지원하는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재난안전연구원, 한국환경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6개 연구기관 등 총 11개 기관이 참여한다.

협의체에 속한 공공기관은 통합물관리의 구체적 실행을 위해 물 관련 계획, 기술, 정보를 공유·협업하고 연구기관은 관련 정책의 평가와 기술 지원으로 통합물관리 고도화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협의체는 물관리 현안으로 조명되고 있는 △물에너지 개발 활성화 △녹조 대응 기술 고도화 △스마트 물재해 대응 등 11개 중점 협력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김좌관 국가물관리위원회 공동위원장은 "통합물관리협의체 출범을 시작으로 국민이 실생활에서 체감 가능한 통합물관리의 대표적 성공사례를 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마누라·자식 빼고 다 바꿔” 데자뷔…신경영 잇는 이재용의 ‘AI 승부수’ [삼성 ‘AI 대전환’]
  • 오픈AI도 IPO 신청서 제출⋯‘빅3 상장전’ 막 올라
  • 고환율·고유가에 금리 인상까지…은행권 충당금 압박 커진다
  • "반도체가 또 일냈다" 1분기 명목 GDP 10.5% 증가⋯1976년 이후 최고
  • 장중 1560원대 '환율 쇼크'…한은 '빅스텝' 가능성 나왔다
  • 단독 당국은 “판매사 책임” 외치는데… 투자소송 ‘전액 배상’ 단 1건도 없었다 [금융 소비자보호 딜레마]
  • 관치·남초·비전문성⋯스스로 만든 ‘지배구조 가이드라인’ 뭉개는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의 역설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6.09 14: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50,000
    • +0.02%
    • 이더리움
    • 2,527,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310,800
    • -7.06%
    • 리플
    • 1,743
    • +1.46%
    • 솔라나
    • 100,300
    • +1.62%
    • 에이다
    • 253
    • +4.12%
    • 트론
    • 486
    • -1.62%
    • 스텔라루멘
    • 300
    • -0.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90
    • +0.17%
    • 체인링크
    • 11,930
    • +1.88%
    • 샌드박스
    • 76.89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