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탄광 폭발사고 82명 사망⋯시진핑 “원인 철저 규명”

입력 2026-05-23 15:2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탄광 폭발사고 구조현장. (연합뉴스)
▲중국 탄광 폭발사고 구조현장. (연합뉴스)

중국 중부 산시성의 한 석탄 광산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82명이 숨졌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신화통신과 CCTV 등은 전날 오후 7시 29분께 산시성 친위안현의 한 탄광에서 가스 폭발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사고 당시 지하 갱도에는 247명이 작업 중이었다.

구조 작업이 진행되면서 사망자는 82명으로 늘었고 9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현지 당국은 탄광 책임자들에 대해 신병 통제 조치를 취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부상자 치료와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다하고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라고 지시했다.

리창 국무원 총리도 갱도에 갇힌 인원 구조와 부상자 치료에 전력을 다하고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개하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장연, 오늘(24일) 지하철 1·4호선 서울역 시위…출근길 혼잡 예고
  • 보유세 강화→감세→다시 증세…정권 따라 바뀐 ‘稅공식’ [정권별 부동산 세제 변천사 上]
  • 태풍 3개 동시에…사우델·나라·개나리 예상 경로는?
  • 뉴욕증시, 잭슨홀미팅·엔비디아 실적·물가지표 주목 [뉴욕 인사이트]
  • SK하이닉스 성과급 60% 자사주 지급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용산공원 대신 ‘캠프킴’⋯주변 국공유지 대안 될까
  • 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최대 150조 주주환원⋯‘주가 리레이팅’ 시험대[K반도체 150조의 승부]
  • 단독 한국 취업 노리는 외국인 유학생 늘었다…D-10→E-7 전환 허가 4년새 2배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4 09: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92,000
    • -0.09%
    • 이더리움
    • 3,362,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376,300
    • -1.67%
    • 리플
    • 2,049
    • +0.44%
    • 솔라나
    • 129,700
    • -1.82%
    • 에이다
    • 305
    • -2.56%
    • 트론
    • 471
    • -0.84%
    • 스텔라루멘
    • 269
    • -0.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1.2%
    • 체인링크
    • 15,730
    • -2.18%
    • 샌드박스
    • 61.25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