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대상 웰라움 라시엘, 375세대 신규 단지 조성

입력 2026-05-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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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대상 웰라움 라시엘' 낮 조감도 (대상건설 제공)
▲'신문 대상 웰라움 라시엘' 낮 조감도 (대상건설 제공)

김해시 신문동 일원에서 도시개발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되면서 지역 주거시장 변화도 이어지고 있다. 장유신문지구를 중심으로 신문1지구와 김해관광유통단지 개발 등이 함께 진행되면서 김해 서부권 주거지 변화도 거론되고 있다.

장유신문지구는 김해 신문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으로, 사업면적은 약 55만 6270㎡에 달한다. 해당 구역에는 공동주택 단독주택, 초등학교,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이 함께 계획돼 있다.

행정 절차 측면에서는 2025년 10월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변경 인가 고시에 이어 지난 4월 22일 추가적인 개발계획 변경 수립 및 실시계획 변경 인가 절차가 고시됐다.

사업 공정률은 김해시 발표 기준 56% 수준으로 확인된다. 장유신문지구 조성과 함께 동확로 포장, 상·하수도, 전기·통신 등 기반시설 정비도 병행 중인 상태다.

북측 신문1지구와 남측 김해관광유통단지 개발이 연계될 경우, 신문동 일대는 약 1만 5000가구 규모의 주거지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각 사업의 실제 진행 속도와 기반시설 조성 시점은 사업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어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김해 서부권 주거시장 공급 흐름도 살펴보고 있다. 장유·율하지구 조성 이후 김해 서부권 인구 유입이 이어졌으며 장유지역 아파트 입주 물량도 경남 지역 내에서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해왔다.

이러한 가운데 신문동 일대는 기존 장유생활권 배후 지역에서 주거지로 개발이 진행되는 단계로 거론된다. 업계에서는 도시개발사업 공정률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기반시설과 입주 시기 등을 고려한 실거주 수요 움직임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고 보고 있다.

장유신문지구의 현재 공정률은 이러한 맥락에서 거론된다. 다만, 공정률과 실제 입주 가능 시점 사이에는 사업별 차이가 있을 수 있어 개발 확인이 필요하다.

김해시는 신문동 일대 개발 외에도 시 전반의 산업·물류 기반 확충을 추진 중이다. 경남도와 김해시는 화목동 일대를 국제 비즈니스 거점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복합진단산업 거점, 복합물류 허브, 물류 AI·로봇 클러스터 등 미래 산업 인프라 조성 전략을 제시했다.

단순 배후 주거도시를 넘어 물류산업·비즈니스 기능을 갖춘 도시로의 확장을 추진하는 흐름이다.

이 같은 개발 방향은 장유신문지구와 신문1지구, 신문동 일대 도시개발사업과 함께 언급되고 있다. 산업기반과 교통망,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이 진행될 경우 지역 주거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다만 개발 계획의 구체적인 추진 시점과 내용은 향후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신문 대상 웰라움 라시엘' 밤 조감도 (대상건설 제공)
▲'신문 대상 웰라움 라시엘' 밤 조감도 (대상건설 제공)

이 같은 개발 흐름 속에 신문동 일원에서는 ‘신문 대상 웰라움 라시엘’ 공급이 예정돼 있다.

단지는 국민평형 전용 84㎡ 중심으로 구성된다. 총 375세대 중 369세대가 전용 84㎡로, 84㎡A는 283세대, 84㎡B는 86세대이며 147㎡는 4세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스카이라운지와 엔트리홀 존, 실내골프연습실, 피트니스센터, GX룸, 샤워실, 북라운지, 세대창고 등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운동과 여가, 휴식 등을 고려한 공간 구성도 함께 적용된다.

특히 엔트리홀 존은 물살 세기를 조절해 수중 운동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 전신 유산소 운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이 특징이다. 수중 운동을 통해 건강관리와 자세 밸런스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29층에 조성되는 스카이라운지는 주변 조망을 누릴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계획돼 있다. 단지 내에서 탁 트인 조망과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단지는 장유신문지구 도시개발사업 진행 구역 인접 입지에 있으며 기존 장유·율하지구 생활 인프라도 이용 가능한 거리로 평가된다.

분양 관계자는 “신문동 장유신문지구·신문1지구·김해관광유통단지로 이어지는 개발 흐름이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라며 “행정 절차와 공정률 진행 현황을 보면 개발 흐름이 실제로 구체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입지와 개발 환경을 함께 살펴보려는 실수요자들의 확인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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