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평가데이터·벤처기업협회 맞손⋯벤처기업 가치평가 체계 만든다

입력 2026-05-22 10:4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공=한국평가데이터)
(제공=한국평가데이터)

한국평가데이터(KODATA)가 벤처기업협회와 벤처기업 가치평가 모델을 공동 개발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2일 한국평가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저평가받아 온 벤처·스타트업 등 창업 초기 혁신기업의 성장을 도와 벤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9월 두 기관과 금융투자협회가 맺은 '자본시장 기반의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두 기관은 벤처·스타트업 가치평가 체계를 공동으로 마련하고, 인공지능(AI)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첨단산업 데이터베이스(DB)' 구축에 협력한다.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해 벤처기업 성장 잠재력 분석 연구도 함께 진행한다.

한국평가데이터는 연구 수행을 위해 1400만 개 이상의 기업정보 등 정보 인프라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벤처기업협회 회원사에 신용평가와 기업정보 조회 서비스 우대 조건을 적용한다. 이외에도 협회의 벤처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운영, 현장 네트워크 교류, 정책연구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는 "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이번 협약이 생산적 금융 확대라는 시대적 과제에 부응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한국평가데이터는 앞으로도 혁신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96,000
    • +0.67%
    • 이더리움
    • 3,008,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450,300
    • +0.92%
    • 리플
    • 1,992
    • -0.15%
    • 솔라나
    • 123,000
    • +0.49%
    • 에이다
    • 353
    • +0.86%
    • 트론
    • 513
    • +1.18%
    • 스텔라루멘
    • 355
    • -1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0.05%
    • 체인링크
    • 13,680
    • +0.44%
    • 샌드박스
    • 105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