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있지(ITZY)가 세계적 페스티벌 마와진(Mawazine)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있지는 다음 달 23일(현지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리는 대형 뮤직 페스티벌 마와진의 메인 스테이지 OLM Souissi에 오른다. 마와진 페스티벌 첫 출연에 헤드라이닝 무대를 장식하는 있지는 탁월한 춤 실력과 특유의 무대 에너지로 관중과 소통하며 '퍼포먼스 퀸' 타이틀을 다시 한 번 입증할 계획이다.
2001년 처음 개최된 마와진 페스티벌은 매년 250만 명 이상의 관중이 모이는 글로벌 음악 축제로, 윌 스미스(Will Smith), 50 센트(50 Cent), 베키 지(Becky G), 릴 베이비(Lil Baby) 등 세계적 스타들이 무대에 올랐다. 올해는 있지를 비롯한 티에스토(Tiesto), 니키 잼(Nicky Jam), 레마(Rema)와 같은 유수 뮤지션이 개성 가득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앞서 있지는 18일 새 미니 앨범 '모토(Motto)'와 동명 타이틀곡을 발매하고 컴백, 청량한 초여름 감성을 자랑하며 호평받고 있다.
기세를 몰아 오늘(22일) 타이틀곡 '모토'를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는 리믹스 버전 '모토 (리믹시스)(Motto (Remixes))'를 발표한다. 잉글리시(English), 밴드(Band), 언플러그드(Unplugged), 인스트루멘털(Instrumental) 음원까지 총 네 트랙이 수록됐다. 같은 날 미국에서 '모토' 피지컬 앨범을 발매하고 국내외 팬심에 불을 붙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