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美 정부의 양자 컴퓨팅 공급망 지원 소식에 상승 [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입력 2026-05-22 08:5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1일(현지시간) IBM 주가 추이. (출처 CNBC)
▲21일(현지시간) IBM 주가 추이. (출처 CNBC)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목할 만한 종목은 IBM, 월마트, 랄프로렌, 글로벌파운드리스 등이다.

IBM 주가는 전장보다 12.43% 급등한 주당 272.97달러로 장을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국 내 양자 컴퓨팅 공급망을 지원하기 위해 9개 기업에 20억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한 것이 주가 상승의 요인이 됐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가 밝힌 20억달러의 투자금에서 10억달러가 IBM에 갈 것이란 소식이 CNBC 등 외신을 통해 전해지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됐다.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 주가는 보수적인 실적 전망에 이어 고유가로 인한 연료비 부담 우려까지 제기되며 7.27% 하락하나 주당 121.34달러로 장을 마쳤다.

미국 패션브랜드 랄프로렌 주가는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이 나오며 전 거래일 대비 13.77% 급등한 주당 374.9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랄프로렌은 올 1분기 매출이 19억8000만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8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시장예상치인 매출 18억4000만달러, EPS 2.52달러를 크게 상회한 것이다.

미국 파운드리 반도체 업체인 글로벌파운드리스는 IBM과 더불어 양자 컴퓨팅 테마주로 분류되며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14.92% 급등한 주당 81.35달러에 장을 마쳤고, 시간 외 거래에서도 4.5% 이상 상승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통합심의 넉 달 만에…광진 자양2동 모아타운 무산
  • 13분 만에 3골⋯아르헨, 이집트에 0-2→3-2 역전승 ‘8강행’ [북중미 월드컵]
  • 숨 고른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스마트폰 한 대 300만원?"…삼성·애플 줄인상 나선 이유
  • 기대 컸던 스페이스X, 나스닥100 편입 첫날 ‘삐끗’
  • 삼전 역대급 실적에도 출렁인 반도체주…“중장기 흐름은 여전히 긍정적”
  • 미 중부사령부 “호르무즈 상선 공격 막대한 대가…이란에 강력한 공습 개시” [상보]
  • 노박 조코비치 vs 야닉 시너, 윔블던 4강 빅매치 성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12: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62,000
    • -0.89%
    • 이더리움
    • 2,633,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358,400
    • -0.28%
    • 리플
    • 1,649
    • -2.94%
    • 솔라나
    • 118,400
    • -3.03%
    • 에이다
    • 257
    • -5.86%
    • 트론
    • 496
    • +0.2%
    • 스텔라루멘
    • 279
    • -5.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60
    • -7.23%
    • 체인링크
    • 11,570
    • -2.53%
    • 샌드박스
    • 71.67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