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와 임단협 잠정합의…성숙한 노사관계 구축할 것”

입력 2026-05-20 23:0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게양대에 걸린 삼성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이투데이DB)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게양대에 걸린 삼성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이투데이DB)

삼성전자는 20일 노동조합과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뒤늦게나마 합의에 이르게 된 것은 국민과 주주, 고객 여러분의 성원, 정부의 헌신적인 조정, 그리고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신 임직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그동안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죄드린다”고 했다.

삼성전자는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겸허한 자세로 보다 성숙하고 건설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기업 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다함으로써 국가 경제에 더욱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나스닥 입성’ SK하이닉스…40조 실탄으로 AI 투자 속도
  • 집값 뛰니 종부세도 급증…강남3구가 전국 3분의 1 냈다
  • '똘똘한 한 채' 세제 손본다…보유세·양도세 실거주 중심 재편
  • 이란, 호르무즈해협 또 폐쇄…“추가 공지 때까지 통항 금지”
  • 美군함 한국 건조 열리나…조선 3사, MRO 넘어 신조 기대감
  • 가격 올릴 땐 원가 탓, 뒤로는 사주 챙겼다…‘물가 탈세’ 3195억원 추징
  •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MBK, 투자사 경영 관여 재조명
  • 美, 이란 상선 공격에 보복 공습…“선원 1명 실종·선박 운항 불가”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36,000
    • -0.22%
    • 이더리움
    • 2,689,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63,700
    • -0.6%
    • 리플
    • 1,634
    • -0.91%
    • 솔라나
    • 114,100
    • -1.64%
    • 에이다
    • 246
    • -1.6%
    • 트론
    • 493
    • +0.2%
    • 스텔라루멘
    • 278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00
    • -0.55%
    • 체인링크
    • 11,920
    • -0.08%
    • 샌드박스
    • 73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