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모태펀드 출자사업 선정…바이오·헬스 투자 본격화

입력 2026-05-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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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사진제공=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는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 2026년 1차 정시 출자사업 창업초기 소형 분야에 선정되며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초기 투자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가 공동 운용(Co-GP)하고 춘천시와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의 모회사 제이앤피메디가 유한책임조합원으로 참여하는 구조다. 최소결성규모 40억원, 모태출자액 20억원 규모로 펀드 조성이 추진된다. 한국모태펀드는 특별조합원으로 참여한다.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는 이번 펀드를 통해 단순 재무적 투자자를 넘어 분산형임상시험(DCT)과 임상·인허가 역량을 결합한 성장 지원형 투자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기기, AI 기반 바이오 분야 등 실제 임상 검증과 규제 대응이 중요한 기업을 중심으로 초기 단계부터 사업화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고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또 투자기업이 초기 단계부터 분산형 임상시험(DCT) 적용 가능성, 임상 운영 효율화, 데이터 신뢰성 확보, 글로벌 인허가 전략 등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재현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부사장은 “바이오·헬스케어 초기 기업은 기술력뿐 아니라 임상 전략과 데이터 신뢰성, 인허가 대응 역량이 사업화 성공에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번 펀드를 통해 초기 투자와 함께 DCT, 임상 운영, 규제 대응까지 연결되는 실질적인 성장 지원 체계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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