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삼성전자 파업, 경제 재앙…노조 즉각 철회해야”

입력 2026-05-1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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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노조 눈치 보느라 정부 말 돌려”
“삼성전자 한 곳 문제 아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삼성전자 노조 파업 가능성과 관련해 “삼성전자 파업은 우리 경제에 재앙이 될 것”이라며 “노조는 무리한 요구를 중지하고 즉각 파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장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선거를 앞두고 삼성전자가 파업한다니 이재명이 급했네”라며 “그 와중에도 귀족노조 눈치를 보느라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말도 어렵게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노총에서 따지면 ‘내가 언제 파업하지 말라고 했냐’고 할 것”이라며 정부 대응을 겨냥했다.

그는 “삼성전자 파업은 우리 경제에 재앙이 될 것”이라며 “그렇다고 노조 요구를 다 받아들인다면 두고두고 우리 경제에 더 큰 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삼성전자 한 곳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삼성전자 노조는 무리한 요구를 중지하고 즉각 파업을 철회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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