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외자유치에 나선 광양경자청...500만달러 유치

입력 2026-05-18 09:2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양경자청 중국 투자유치 방문단이 최근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GFEZ 투자설명회 참석 기업인들과 투자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양경자청)
▲광양경자청 중국 투자유치 방문단이 최근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GFEZ 투자설명회 참석 기업인들과 투자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양경자청)

"광양경자청은 이차전지 등 대규모 투자로 직결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맞춤형 인센티브 제공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해외자본 유치와 첨단산업 공급망 다변화로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실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와 헤이룽장성 하얼빈을 방문해 500만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방중 기간 안후이성 과학자·기업가협회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오성실업과는 500만달러 규모의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글로벌 폭스바겐그룹이 최대주주로 있는 세계적인 이차전지 기업 고션테크 등 중국 굴지의 소비재와 배터리 핵심 기업들과 심도 있는 투자 협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잠재 투자기업들의 광양만권 현장 방문과 구체적인 투자검토를 이끌어 내는 등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네트워크를 대폭 확충했다.

특히 광양경자청은 국내 최대 이차전지소재 밸류체인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광양만권의 입지적 강점을 내세웠다.

또 해외 진출 의향이 있는 안후 이성과학·기업가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추가 투자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오성실업의 대규모 증설투자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강화하고 소비재 분야 추가 외자유치 발굴에도 지속해서 힘을 쏟을 방침이다.

이에 대해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중국 투자유치 활동은 투자협력 기반을 다지고 소비재 분야에서 실질적인 투자협약 성과를 낸 알찬 활동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구 청장은 "이번에 발굴한 에너지·첨단 제조와 소비재 분야 잠재기업들이 실질적인 광양만권 대규모 투자로 직결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맞춤형 인센티브 제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B證 “반도체, 이제는 재평가의 시간⋯삼전·SK하닉 재평가 본격화”
  • “월세 무서워 3시간 통학 택했다”⋯자취방서 밀려나는 청년들
  • 트럼프 전용기 바꿔탈 때 충성파 측근만 동행⋯취재진은 테러 위협 노출
  • 발표 나흘 만에 대통령도 “재검토”…정부 해명자료만 29건 [혼란 키우는 오락가락 세제]
  • 뉴욕증시, CPI 둔화에도 혼조…금값, 장중 2개월래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반도체 다음 '메가'는?…김용범 "7개 씨앗 키워야"[SNS 정책 레이더]
  • 홈플러스, 67개점 오늘 정식 재개장…빈 매대 채우고 정상화 시동
  • 수년씩 잡아먹는 인허가…출발선부터 발목 [정비사업 병목 해부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8.13 10: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580,000
    • -0.22%
    • 이더리움
    • 2,652,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01,700
    • +0.23%
    • 리플
    • 1,416
    • -1.73%
    • 솔라나
    • 106,700
    • -0.84%
    • 에이다
    • 257
    • -2.28%
    • 트론
    • 473
    • +0.64%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10
    • +1.71%
    • 체인링크
    • 12,200
    • -1.37%
    • 샌드박스
    • 54.23
    • -4.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