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실리콘, 북미 뷰티 시장 공략…고기능·친환경 소재 선보여

입력 2026-05-1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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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최대 퍼스널케어 원료 전시회 NYSCC 서플라이어스 데이 참가

▲지난해 북미 최대 화장품 원료 전시회 NYSCC 2026에 참가했던 KCC실리콘(KCC Beauty) 부스 전경. (사진제공=KCC실리콘)
▲지난해 북미 최대 화장품 원료 전시회 NYSCC 2026에 참가했던 KCC실리콘(KCC Beauty) 부스 전경. (사진제공=KCC실리콘)

KCC실리콘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퍼스널케어 원료 전시회에 참가해 북미 화장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

KCC실리콘은 19일부터 20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NYSCC 서플라이어스 데이(NYSCC Supplier’s Day) 2026’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북미 화장품 시장은 클린 뷰티와 지속가능성, 프리미엄 제형 기술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미세플라스틱 규제 논의 확대와 친환경 원료 수요 증가 속에서, 감각적 사용감과 제형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고기능 실리콘 소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KCC실리콘은 이번 전시회에서 차별화된 감각 특성과 기능성을 갖춘 실리콘 소재 라인업을 선보이며 기술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전시 부스에서는 다양한 제형 데모 시연과 전문 기술 상담을 통해 제품 이해도를 높이고, 주요 바이어 및 파트너사와의 맞춤형 기술 미팅을 통해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전시에서는 부드러운 사용감과 지속력, 제형 안정성 등 화장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다양한 기능성 실리콘 소재 시리즈를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밀착력과 지속력을 강화하는 SeraSense® △부드러운 피부 밀착감과 안정적인 제형 구현에 특화된 SeraSoft® △가볍고 보송한 사용감을 구현하는 SeraSilk® △청량하고 산뜻한 텍스처 구현에 적합한 SeraSnow® 등을 소개한다.

실리콘 소재는 화장품의 발림성, 지속력, 밀착감, 제형 안정성 등 최종 사용 경험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KCC실리콘은 다양한 기능성 실리콘 소재를 바탕으로 스킨케어부터 선케어, 색조 메이크업까지 글로벌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KCC실리콘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북미 시장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KCC실리콘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지속가능성과 고기능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현지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과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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