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92.3/1492.7원, 2.65원 상승..미 인플레 우려+파운드 급락

입력 2026-05-1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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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13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근무하고 있다. (뉴욕/AP연합뉴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13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근무하고 있다. (뉴욕/A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가 확산한 가운데 파운드화 급락까지 겹친 영향을 받았다. 앞서 미국 노동부는 4월 수입물가가 전달보다 1.9% 급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예측치보다 두배 가까이 오른 것이다. 전날 나온 4월 생산자물가지수도 전월대비 1.4% 올라 2022년 3월 이후 최고치는 물론 시장예상치를 크게 웃돈 바 있다. 영국에서는 좌파 성향 앤디 버넘 그레이터맨체스터 시티 시장이 중앙 정계 복귀를 선언했다. 그가 총리가 될 가능성에 재정우려가 부각했다. 이에 따라 달러인덱스는 4거래일연속 올라 98.8440을 기록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92.3/1492.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91.0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2.6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8.38엔을, 유로·달러는 1.1670달러를, 달러·위안은 6.7870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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