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장충단로 600m 구간 노후 가로등 정비

입력 2026-05-14 16:0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전사고 예방‧에너지 절감 ‘두 마리 토끼’

남산 2호 터널 입구~장충체육관 사거리
노후 가로등→고효율 친환경 조명 교체

서울특별시 중구가 이달 18일부터 장충단로 일대 노후 가로등 개량공사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시비 3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노후 가로등 개량공사’ 예정 현장. 18일부터 진행될 공사 구간은 남산 2호 터널 입구에서 장충체육관 사거리까지 약 600m 거리다. (사진 제공 = 중구)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노후 가로등 개량공사’ 예정 현장. 18일부터 진행될 공사 구간은 남산 2호 터널 입구에서 장충체육관 사거리까지 약 600m 거리다. (사진 제공 = 중구)

서울 중구는 설치 후 15년 이상 경과한 노후 가로등 개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장충단로 가로등 시설을 전면 정비한다. 공사 구간은 남산 2호 터널 입구에서 장충체육관 사거리까지 약 600m 거리다.

중구는 가로등주 49본과 등기구 61개를 교체하고, 감전 및 누전 등 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중 배선까지 전면 교체한다. 또한 분전반과 가로등 시설물을 통합해 보행에 불편을 주는 시설물을 줄여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새로 설치되는 등기구는 눈부심, 경사각, 연색성 등 광학 기준을 강화한 고효율 조명을 적용해 운전자의 눈부심은 줄이고 시인성은 높여 보다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친환경 조명 도입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중구 관계자는 “노후 가로등 정비는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 안전을 위해 시설물 관리와 보행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일경 기자 ekpar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젠슨 황, SK하이닉스 부스서 “HBM 더 많이 만들어줘” [컴퓨텍스 2026]
  • 6·3 지방선거, 이것이 다르다? [이슈크래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14석 미니총선, 초접전 승부 속 국회 지형 시험대 [6·3 선거 풍향계]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18,000
    • -4.85%
    • 이더리움
    • 2,788,000
    • -4.55%
    • 비트코인 캐시
    • 411,400
    • -3.2%
    • 리플
    • 1,796
    • -5.07%
    • 솔라나
    • 110,700
    • -6.27%
    • 에이다
    • 317
    • -5.65%
    • 트론
    • 495
    • -1.59%
    • 스텔라루멘
    • 322
    • -8.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80
    • -0.76%
    • 체인링크
    • 12,450
    • -5.4%
    • 샌드박스
    • 91.16
    • -9.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