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싱가포르·필리핀서 ‘해외판 빅스마일데이’ 개최

입력 2026-05-14 09:2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마켓은 18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에서 ‘G마켓데이’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제공=G마켓)
▲G마켓은 18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에서 ‘G마켓데이’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제공=G마켓)

신세계그룹 계열 G마켓이 동남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할인 행사 ‘G마켓데이(Gmarket Day)’를 열고 K셀러 해외 판매 확대에 나선다.

G마켓은 18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에서 ‘G마켓데이’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남아시아 이커머스 플랫폼 라자다를 통해 운영된다. 국내에서 진행 중인 상반기 최대 할인 행사 빅스마일데이 혜택을 현지 고객들에게 그대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판매자들은 별도 추가 비용 부담 없이 국내 할인 혜택을 해외 소비자에게 적용할 수 있고, 국내외 플랫폼에서 동시에 상품 노출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G마켓은 행사 참여 판매자들의 매출 확대를 위해 추가 할인 혜택과 마케팅 지원도 제공한다. G마켓과 라자다가 공동으로 행사 비용을 분담하고, 라자다 플랫폼 내 주요 광고·프로모션 구좌를 활용해 상품 노출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판매자들의 마케팅 비용 부담은 낮추고 현지 소비자들에게는 경쟁력 있는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약 2만개의 K셀러 상품이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뷰티와 패션, 식품, 스포츠, 디지털 카테고리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쿠션팩트와 클렌징폼, 바디오일 등 K뷰티 제품과 믹스커피, 배드민턴 라켓, 골프채, 카메라, PC 주변기기 등이다.

G마켓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할인 프로모션을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태국과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라자다 진출 국가로 행사를 확대하고, 알리바바 인터내셔널 네트워크를 활용해 남아시아와 스페인·포르투갈 등 남유럽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G마켓 관계자는 “높은 상품 경쟁력과 가격 혜택을 갖춘 K프로모션 포맷을 글로벌 고객에게 선보이게 됐다” 며 “국내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할인 경쟁력을 강화해 G마켓 역직구 셀러들의 매출 확대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자다는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약 1억6000만명의 소비자를 보유한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노위, 삼성전자 노사에 "다시 대화하자"
  • 트럼프 “미중 관계 좋아질 것“…시진핑 “적 아닌 파트너돼야”[종합]
  • 단독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금교섭 사실상 타결…22일 체결식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광주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23세 장윤기 머그샷
  • 뉴욕증시, 4월 PPI 대폭 상승에 혼조...S&P500지수 최고치 [상보]
  • 고공행진 이제 시작?...물가 3%대 재진입 초읽기 [물가 퍼펙트스톰이 온다]
  • 탈모도 ‘혁신신약’ 개발 열풍…주인공 누가 될까[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13: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27,000
    • -2.01%
    • 이더리움
    • 3,348,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643,000
    • -2.13%
    • 리플
    • 2,122
    • -1.8%
    • 솔라나
    • 134,400
    • -5.08%
    • 에이다
    • 392
    • -3.45%
    • 트론
    • 521
    • +0.77%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60
    • -2.63%
    • 체인링크
    • 15,140
    • -2.45%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