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슈츠커뮤니케이션 대표, 글로벌 명성관리전문가협회 ‘RAI’ 아시아 최초 입성

입력 2026-05-11 09:0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송·위기 커뮤니케이션 전문성 세계 무대서 공인…국내 PR업계 위상 제고
RAI, 서울 거점 확보로 아태 지역 네트워크 강화…글로벌 전문가 공조 본격화

▲김태연 하이브월드와이드·슈츠커뮤니케이션 대표 (사진제공=하이브월드와이드)
▲김태연 하이브월드와이드·슈츠커뮤니케이션 대표 (사진제공=하이브월드와이드)

국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전 세계 최정상급 위기관리 전문가들이 모인 국제 협회에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이름을 올리며 한국 PR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소송·위기 커뮤니케이션 전문 컨설팅사 슈츠커뮤니케이션은 김태연 대표(Jacklin Kim)가 글로벌 명성관리전문가협회인 'Reputation Advisors International(RAI)'의 신규 회원으로 영입됐다고 11일 밝혔다.

1968년 창간된 미국의 권위 있는 PR 전문지 오드와이어스(O'Dwyer's)와 글로벌 미디어 프로보크 미디어(PRovoke Media) 등 외신들은 김 대표의 합류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며 그의 전문성을 조명했다.

RAI는 평판 관리, 법률 및 규제 커뮤니케이션 등 고위험 이슈 분야에서 수십 년간 경력을 쌓은 시니어급 전문가들만 참여할 수 있는 엄격한 초청제 협회다. 글로벌 대형 에이전시나 주요 언론사, 정부기관 출신의 베테랑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이번 김 대표의 영입은 RAI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전략적 네트워크를 서울까지 확장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언론인 출신으로 업력 30년을 맞은 김 대표는 플레시먼힐러드 등 글로벌 PR 기업을 거쳐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 대표를 역임한 위기관리 분야의 권위자다. 현재 이끄는 슈츠커뮤니케이션은 하이브월드와이드의 자회사로, 법률 리스크와 여론 환경을 통합 관리하는 국내 최초의 소송 커뮤니케이션 전담 팀을 운영하며 변호사·회계사 등 전문가 자문단과 함께 고도화된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제임스 F. 해거티 RAI 회장은 "김 대표의 합류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전략적 역량이 크게 강화됐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 대표 또한 "세계적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슈츠커뮤니케이션은 이번 RAI 합류를 계기로 글로벌 전문가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강화해 소송 및 위기관리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83,000
    • +7.94%
    • 이더리움
    • 3,303,000
    • +4.89%
    • 비트코인 캐시
    • 360,000
    • +20.52%
    • 리플
    • 1,951
    • +22.94%
    • 솔라나
    • 126,000
    • +4.39%
    • 에이다
    • 296
    • +13.41%
    • 트론
    • 469
    • +1.3%
    • 스텔라루멘
    • 265
    • +8.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9.29%
    • 체인링크
    • 15,800
    • +8.22%
    • 샌드박스
    • 65.15
    • +13.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