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박람회 찾을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해양환경을 제공하고자, 유인도뿐만 아니라 무인도서도 해양쓰레기 수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는 전남도 여수시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유·무인 도서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9일 이렇게 밝혔다.
실제 여수시 정화선 2척을 비롯 전남도 정화선 1척, 어업생산과 해양쓰레기 기간제 근로자 16명, 남면사무소 기간제 근로자 5명을 투입됐다.
이들은 남면 안도 동고지마을, 나발도 해안가에 밀려든 폐스티로폼과 해양폐기물 총 10t을 수거 처리했다.
시는 섬박람회 대비 현재까지 1300t의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했다는 것.
또 해양쓰레기의 신속한 수거 처리를 위해 앞으로 연인원 1만5000명을 동원해 총 4000t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또한 삼산면, 남면, 화정면 등 3개 권역을 중심으로 유·무인 도서 정화활동을 상시화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여수시는 관계자는 "박람회 기간 중 섬을 찾을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해양환경을 제공하고자 사람이 거주하는 유인도뿐만 아니라 손길이 닿기 어려운 무인도서의 해양쓰레기도 수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섬박람회 준비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정화선을 투입해 섬지역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섬박람회 준비에 만전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