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1Q 영업손실 36억 적자전환…“사업 체질 개선 추진할 것”

입력 2026-05-0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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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제 교육사업 매출 감소·마케팅비 선제 반영 영향”

(사진제공=대교)
(사진제공=대교)

대교는 7일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1577억원, 영업손실은 36억원이라고 잠정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교의 매출은 전년 동기(1657억원) 대비 4.8% 감소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해 1분기(9억원)와 비교하면 적자 전환했다.

이와 관련해 대교는 회원제 교육사업 매출 감소와 신규 서비스 론칭 및 고객 확보를 위한 선제적 마케팅 비용 등이 반영되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프리미엄 학습 서비스 확대와 사업 구조 효율화, 외국어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세 등을 통해 실적 감소 폭을 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교 관계자는 “2분기에는 오프라인 학습센터 운영 고도화와 프리미엄 학습 서비스 확대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특히 ‘대교 하이캠퍼스’를 중심으로 중등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니어 방문 케어 서비스·외국어 사업 등을 통해 신규 성장동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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