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심텍, 소캠2 매출 본격화…목표가 10만5000원"

입력 2026-05-07 07:3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대신증권)
(출처=대신증권)

대신증권은 7일 심텍에 대해 소캠2 매출의 본격화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10만5000원으로 75% 상향했다. 심텍의 전 거래일 종가는 9만3800원이다.

심텍은 올 1분기 매출액 4224억원, 영업이익 13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1% 증가했고, 같은 기간 흑자로 전환했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인 97억원을 웃돌았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 호조는 원·달러 환율 상승 및 서버향 메모리모듈의 매출 증가, 믹스 효과로 호조를 보였다"며 "2분기도 멀티칩패키지(MCP) 중심의 MSAP군 매출 증가 및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률이 추가로 개선되면서 영업이익은 402억원을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사적으로 MSAP 매출 비중은 59%로, 직전 분기 대비 2%포인트 개선되면서 고정비 절감, 믹스 효과가 예상된다"며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의 일부도 판매가격에 반영된 점도 긍정적 요인"이라고 짚었다.

박 연구원은 "서버향 메모리 모듈의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며 "메모리 3사가 서버향에 집중 및 DDR5 비중 확대, 그리로 사양의 상향으로 층 수가 동반 확대되면서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높은 수익성을 예상한 소캠2 매출이 올 1분기 시작되면서 2분기 확대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는 "올해 소캠2 매출은 약 1100억원으로 추정한다"며 "메모리 3사내 최대의 공급 점유율을 예상하며,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1404억원으로 전년 대비 1083%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07,000
    • +0.78%
    • 이더리움
    • 2,541,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293,000
    • +1.28%
    • 리플
    • 1,655
    • -1.25%
    • 솔라나
    • 105,700
    • +1.05%
    • 에이다
    • 225
    • -2.6%
    • 트론
    • 501
    • +0.4%
    • 스텔라루멘
    • 291
    • -0.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70
    • +0.18%
    • 체인링크
    • 11,540
    • +0.44%
    • 샌드박스
    • 78.49
    • -0.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