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 '왕사남' 박지훈 극찬한 이유⋯"겉멋 1도 없어, 귀한 배우"

입력 2026-05-06 20:4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김정난 유튜브 채널)
(출처=김정난 유튜브 채널)

배우 김정난이 후배 박지훈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김정난의 유튜브 채널에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가 된 박지훈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김정난은 “지훈이는 몇 년 전에 나랑 같이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를 찍었고 모자 관계였다”라며 “이제 천만 배우가 됐는데 지훈이 덕에 사람이 우리 영화를 다시 봐주신다. 감사한 일”이라고 운을 뗐다.

김정난과 박지훈이 함께한 ‘세상 참 예쁜 오드리’는 저예산 영화로 촬영 기간은 단 20일이었다. 테이크 역시 3번을 넘긴 적이 없었다고 김정난은 회상했다. 박지훈 역시 “너무 긴장했다. 선배님의 에너지에 잘 따라갈 수 있을까 싶었다”라고 떠올렸다.

이에 김정난은 “워낙 잘한다. 기본적으로 좋은 것들을 많이 갖고 있다. 일단 태도가 좋다. 요즘 리딩을 그냥 읽기만 하는 친구들이 많다. 이 친구는 카메라 앞에서 하듯이 하더라”라며 “너무 예뻤고 그런 친구를 보처럼 보니 귀했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도 정말 겉멋이 하나도 안 들었더라. 요즘 남자애들이 거울을 더 본다. 아이돌 출신이라 그럴 줄 알았는데 그 인물처럼 멋을 하나도 안 부리더라”라며 “세수도 안 한 줄 알았다. 새벽 씬을 찍는데 그 부스스한 모습이 고민해서 그렇게 했나 싶더라”라고 전했다.

박지훈은 “일부러 헝클기는 했다. 현장에서 헤어랑 해주시지 않냐. 새벽이고 엄마를 기다려야 했는데 너무 정돈된 느낌이라 몰래 화장실에 가서 그랬다”라고 털어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72,000
    • -1.82%
    • 이더리움
    • 3,086,000
    • -2.77%
    • 비트코인 캐시
    • 527,500
    • -6.55%
    • 리플
    • 2,001
    • -1.28%
    • 솔라나
    • 126,000
    • -3.08%
    • 에이다
    • 363
    • -2.42%
    • 트론
    • 539
    • -0.55%
    • 스텔라루멘
    • 217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1.86%
    • 체인링크
    • 13,940
    • -5.11%
    • 샌드박스
    • 106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