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단종 신드롬' 본업으로 잇는다⋯내달 컴백 확정

입력 2026-03-2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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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YY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YY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3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박지훈은 25일 0시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리플렉트(RE:FLECT)’의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다음 달 29일 오후 6시 발매를 예고한 가운데, 오랜 공백 끝에 선보이는 신보인 만큼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순백의 봉투와 그 안을 가득 채운 흰 깃털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봉투 위에는 ‘RE:FLECT’라는 각인과 함께 천사 일러스트가 더해져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러한 감각적인 이미지가 박지훈이 이번 앨범을 통해 선보일 새로운 음악 세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리플렉트’는 2023년 4월 발매한 일곱 번째 미니앨범 ‘블랭크 오어 블랙(Blank or Black)’ 이후 3년 만에 발매하는 신보로, 지나온 시간과 그 속에 남아 있는 감정들을 다시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추어보는 과정을 담아냈다.

박지훈은 최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절제된 감정 연기와 밀도 높은 표현력으로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며 천만 배우의 반열에 올랐다. ‘단종 오빠’, ‘단종 앓이’ 등으로 화제를 모으며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는 가운데, 가수로서 돌아올 박지훈이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적 변화를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또 박지훈은 앨범 발매에 앞서 다음 달 25~26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리플렉트’는 다음 달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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