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토건, ‘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SK VIEW’ 선착순 계약

입력 2026-05-0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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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SK VIEW' 투시도. (사진제공=중흥토건)
▲'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SK VIEW' 투시도. (사진제공=중흥토건)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과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광주 남구 ‘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SK VIEW’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SK VIEW는 광주광역시 남구 송하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7층, 17개 동, 전용면적 84·108㎡ 총 1575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84㎡A 591가구, 84㎡B 419가구, 84㎡C 196가구, 108㎡ 369가구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7년 12월 예정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649만원으로 책정됐다.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가 적용돼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고 전매제한기간 해제로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효천중학교와 인성고등학교 등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진월동과 봉선동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 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단지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송암근린공원을 품은 아파트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도시공원 계획 부지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하고 나머지 부지에 주거시설 등을 짓는 방식이다.

송암근린공원은 약 37만㎡ 규모로 조성된다. 공원에는 활빛마당, 솔빛마당, 늘빛마당 등 3개 테마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문화복지센터와 축구장, 야영장, 놀이터, 생태학습원, 쉼터, 도시텃밭, 건강마당 등 시설도 계획돼 있다. 생활권 측면에서는 효천지구와 진월지구가 가깝다. 효천지구는 약 3만 명 규모의 주거지로 조성됐고 진월지구는 광주 남구의 주요 주거지로 꼽힌다.

지역 개발 호재도 있다. 인근 송암일반산업단지는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공모에 선정됐다. 광주시는 이곳에 미래차 산업 관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통 여건도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단지 주변에는 경전선 효천역이 위치한다. 광주시는 광주~전남 나주 광역철도 노선에 효천역을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제2 순환도로 효덕IC도 가까워 차량 이동도 가능하다.

대단지에 걸맞은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다목적 실내체육시설, 탁구장, 입주민회의실,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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