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정통 젤라또 ‘빨라쪼’, 피프레도 앞세워 편의점 첫 진출

입력 2026-04-29 10:2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S25 입점 시작으로 전국 유통망 확대 전개
이탈리아 3대 프리미엄 젤라또 대중화 본격화

▲로마 정통 젤라또 빨라쪼가 ‘피프레도’로 편의점에 진출했다. (사진제공=해태제과)
▲로마 정통 젤라또 빨라쪼가 ‘피프레도’로 편의점에 진출했다. (사진제공=해태제과)

해태제과 ‘빨라쪼’가 유통채널 전문 젤라또 브랜드 피프레도(P.FREDDO)를 신규 런칭하고 전국 유통망 진출을 본격화한다.

29일 해태제과에 따르면 피프레도는 146년 역사를 지닌 로마 젤라또 명가 '파시' 가문의 전통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든 브랜드다. 그간 수제 공법의 특성상 대량 생산이 어려웠으나 빨라쪼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최신 설비를 도입해 오리지널 젤라또의 품질을 유지하며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했다. 이번 신규 브랜드 런칭은 빨라쪼 역사상 첫 유통채널 전용 브랜드 도입이며 편의점 채널에서 젤라또를 정식 판매하는 첫 사례다.

첫 라인업은 매장 판매 상위권을 기록 중인 생(生)초콜라또와 생요거트딸기 2종으로 구성했다. 생초콜릿과 생요거트를 원료로 사용해 본연의 풍미를 살렸으며 아이스크림 대비 공기 함량을 낮춰 젤라또 특유의 쫀득한 식감을 구현했다. 피프레도는 이날 전국 GS25 편의점 입점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1+1 행사를 진행하며 올해 안에 판매 채널을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빨라쪼 관계자는 “피프레도는 상온에서 3분 정도만 기다리면 원조 젤라또 특유의 쫀득한 식감과 풍미를 즐길 수 있다”며, “GS25입점을 시작으로 유통채널을 넓히고 맛도 다각화 해 한국 프리미엄 젤라또 시장을 리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올해 대형 로봇주 평균 155% 급등…'젠슨 황 효과'에 하반기 기대감 커진다
  • 뉴욕증시, 또 최고치⋯AI 낙관론이 중동 불안 눌러 [종합]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역대 최다 8파전' 서울교육감 선거 오늘 투표…현직 프리미엄 vs 보수 분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트럼프 “美·이란 협상 중단 소식은 가짜뉴스…오늘도 대화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70,000
    • -3.08%
    • 이더리움
    • 2,768,000
    • -4.62%
    • 비트코인 캐시
    • 387,600
    • -7.78%
    • 리플
    • 1,823
    • -1.67%
    • 솔라나
    • 110,400
    • -5.24%
    • 에이다
    • 318
    • -3.05%
    • 트론
    • 493
    • -1.4%
    • 스텔라루멘
    • 3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70
    • +0.52%
    • 체인링크
    • 12,560
    • -3.31%
    • 샌드박스
    • 92.74
    • -5.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