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방산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 산업계가 머리를 맞댄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국회의원 김남근(정무위)·부승찬(국방위)·허성무(산자위)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K-방산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세미나’가 29일 국회 제8간담회실에서 개최된다.
세미나에는 K-방산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핵심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관련 상임위 주요 의원들이 참석한다. 방위사업청과 중소벤처기업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기조발제를 통해 정책적 방향성을 제시한다. 기업에서는 체계종합업체 LIG D&A와 중견기업 퍼스텍, AI 벤처기업 다비오가 주제발표를 맡아 현장의 생생한 우수사례와 협력과제를 공유한다.
방위사업청은 이 자리에서 ‘방위산업상생협력촉진법’ 제정과 ‘상생인센티브 제도’ 등 기업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방침이다.
주최 측은 “기존의 대기업 중심 성과 공유가 아닌, K-방산 생태계의 허리와 뿌리를 담당하는 국회와 정부, 대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직접 머리를 맞대고 실질적인 제도적 지원책을 도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정책 공급자와 현장 수요자가 유례없이 밀접하게 소통해 실효성 있는 상생 모델을 정착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