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삼성전자 노조 파업, 극한 단계 아냐⋯대화로 해결하길"

입력 2026-04-2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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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3일(현지시간) 삼성전자 노조가 성과급 상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압박하고 있는 것 관런해 "슬기롭게 대화를 통해 잘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 실장은 이날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삼전 노조 투쟁 상황에 대한 정부측 대응'에 대한 질문에 "(이재명 대통령이) 따로 언급하진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비서실장 주재 일일 상황 점검 안건 보고 논의를 봤다"면서 "아직 노사가 극한으로 가는 단계가 아니라서 잘 해결되지 않을까 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직 우리 쪽에서 특별한 문제를 인지하고 있지는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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