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77.1/1477.5원, 2.75원 상승..이란 호르무즈 봉쇄 강화

입력 2026-04-23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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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인근 걸프만 해상에 정박한 화물선. (로이터연합뉴스)
▲호르무즈 해협 인근 걸프만 해상에 정박한 화물선. (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강화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3대 국제유가는 모두 2~3%대 급등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01.91달러로 이달 7일(109.27달러) 이후 보름여만에 다시 100달러대로 올라섰다. 달러화지수도 이틀째 올랐다.

2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77.1/1477.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4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76.0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2.7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9.46엔을, 유로·달러는 1.1707달러를, 달러·위안은 6.830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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