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스러운 날씨 속 한 박자 여유 [한컷]

입력 2026-04-24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이란 기자 photoeran@
▲고이란 기자 photoeran@

오랜만에 미세먼지가 걷힌 맑은 날, 푸른 하늘 아래 우산처럼 펼쳐진 나무 한 그루가 넉넉한 그늘을 드리운다. 한 시민이 반려견과 함께 그 아래 앉아 잠시 숨을 고르고 있다. 바람에 흔들리는 가지 사이로 빛이 내려앉으며 고요한 오후가 이어진다. 어느 날은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이어지다 사상 처음으로 4월 하순 한파특보까지 내려지는 등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 봄바람에 잠시 멈춘 시간이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짧은 쉼으로 남는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변덕스러운 날씨 속 한 박자 여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신협, 부당대출 1462억원⋯939억원은 아직 못 거뒀다
  • 반포자이 84㎡ 보유세 1810만원 '역대 최대'…초고가 주택 '세금 폭탄' 초읽기
  • SK하이닉스, 상반기 첫 매출 100조 돌파…2분기 영업익 60.5조
  • 코스피 11% 폭락에 서킷발동 개미는 '패닉'…전문가 "버블붕괴 아니다" [中 반도체 공포 덮친 증시]
  • 일본 구마모토 강진 피해 확산…사망자 3명으로 늘어
  • 전국 폭염ㆍ열대야 계속⋯출근길부터 후덥지근 [날씨]
  • 美, 중국산 휴머노이드 로봇 수입 금지⋯AI 패권전 새 전선
  • 제13호 태풍 '돌핀', 폭염 밀어낼까…현재 위치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7.29 10: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566,000
    • +0.24%
    • 이더리움
    • 2,770,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312,000
    • +0.65%
    • 리플
    • 1,560
    • +0.91%
    • 솔라나
    • 106,700
    • -0.37%
    • 에이다
    • 235
    • +3.52%
    • 트론
    • 472
    • -0.42%
    • 스텔라루멘
    • 254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80
    • -1.22%
    • 체인링크
    • 12,270
    • +0.99%
    • 샌드박스
    • 61.88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