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창립 34주년 기념식 개최⋯"글로벌 에너지ICT 중심 도약"

입력 2026-04-2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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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창립 34주년 기념식 진행 모습. (사진제공=한전KDN)
▲한전KDN 창립 34주년 기념식 진행 모습. (사진제공=한전KDN)

한전KDN이 창립 34주년을 맞아 임직원 화합과 미래 비전 달성을 향한 굳은 결의를 다졌다.

한전KDN은 20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빛가람홀에서 '창립 제3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본사 직원들은 물론, 사내 방송망 실시간 중계를 통해 전국 각지 사업소 직원 등 총 3000여 명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화합의 장으로 치러졌다.

한전KDN은 이번 행사에서 '하나된 우리, 에너지 대전환의 지평을 여는 한전KDN'이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도약을 향한 메시지를 전사적으로 공유했다.

기념식은 퓨전국악 공연팀 '꽃가람'의 역동적인 식전 무대로 막을 올렸다. 이어 회사 발전에 기여한 우수 직원에 대한 공로상 및 모범직원상 표창과 함께, 탁월한 품질 경쟁력을 입증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KDN 품질명장' 인증패 수여식이 진행돼 구성원들의 사기를 진작시켰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기념사에서 “국가 전력망의 디지털화를 이끌고 에너지 ICT 산업을 선도해 온 지난 노력에 대해 전체 임직원과 노동조합에게 감사를 전한다"면서 "지난해 선포한 2035 비전의 달성을 위해 현재의 강점을 강화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GREAT First MOVER'가 되어 '디지털 혁신,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ICT의 중심'이 되자"고 강조했다.

한편, 1992년 한국전력의 정보통신(ICT) 업무 강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한전KDN은 34년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전력 산업 발전을 든든하게 뒷받침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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