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BTS 공연 음료 판매 지원...소상공인 카페 픽업주문 11배 증가

입력 2026-04-20 18:0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우아한형제들
▲사진제공=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과 연계한 한정판 음료 ‘더 시티 아리랑 레드 에이드’를 소규모 카페에 지원한 결과 해당 가게의 일 평균 픽업 주문 수가 약 11배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배민은 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종로·중구 일대 소규모 카페 100곳에 해당 음료를 2만잔 가량 판매할 수 있는 원재료(오미자 시럽 등)와 레시피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최근 플라스틱 수급난으로 포장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도울 수 있도록 총 2만개의 아이스컵과 뚜껑도 무료로 지원했다.

이번 상생사업 기간 동안 참여 카페 100곳의 일 평균 배민 픽업 주문 수는 직전 동일 기간(3월 23일~4월 5일) 대비 약 1000%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해당 가게들의 일 평균 배민 픽업 매출도 430% 늘었다. 또 종로·중구 지역 450여개 카페를 대상으로 픽업 주문 할인 쿠폰을 제공해 픽업 주문 수 220%, 매출 105% 증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실장은 "대규모 글로벌 이벤트로 유입된 관광 수요가 실제 지역 소규모 카페 매출과 고객 유입으로 이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다양한 상생 모델을 확대해 소상공인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해서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00,000
    • -2.24%
    • 이더리움
    • 2,792,000
    • -3.59%
    • 비트코인 캐시
    • 383,100
    • -7.78%
    • 리플
    • 1,838
    • -0.65%
    • 솔라나
    • 111,600
    • -3.96%
    • 에이다
    • 322
    • -1.83%
    • 트론
    • 492
    • -1.6%
    • 스텔라루멘
    • 335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0.52%
    • 체인링크
    • 12,640
    • -2.54%
    • 샌드박스
    • 93.45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