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창립 25주년 맞아 지역사회와 '동고동락' 나눔 실천

입력 2026-04-20 16:4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취약계층 92세대에 고효율 선풍기 지원

▲한국남부발전 임직원들이 20일 풍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취약계층 대상 고효율 선풍기 기증행사’에 참여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 임직원들이 20일 풍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취약계층 대상 고효율 선풍기 기증행사’에 참여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발전소 주변 지역사회를 위한 전방위적인 나눔 활동에 나섰다.

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발전소 주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고효율 가전기기 기부와 맞춤형 건강검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안동빛드림본부는 20일 안동시 풍산읍 행정복지센터 및 풍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지역 내 장애인 취약계층 92세대에 고효율 선풍기를 직접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속적인 에너지 요금 인상과 물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이웃들이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을 보다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챙기기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안동빛드림본부는 6일부터 한 달간 농번기 일정 등으로 평소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만 60세 이상 지역 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 지원'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대상자들은 자기공명영상(MRI), 컴퓨터단층촬영(CT), 위·대장 내시경, 심장 초음파 등 대학병원급의 정밀 건강검진 혜택을 받게 된다.

이 밖에도 지역 장애인 복지시설인 '애명다온빌'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자장면 배식 봉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곳곳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살피며 밀착형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갤럭시 언팩 D-1…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 막바지 준비 분주 [언팩 2026]
  • 美 빅테크 종속 vs 中 가성비 유혹…넛크래커에 갇힌 K-AI [샌드위치 韓 AI 생존방식]
  • 소외 받는 코스닥, 이젠 'AI 데이터센터'로 재도약 노린다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상승폭 확대⋯5월 매매 1.33%·전세 1.04% 상승
  • 뉴욕증시, 반도체 강세 속 유가 상승 경계…나스닥 1.29%↑ [종합]
  • 레켐비 시대 다음은 ‘타우’…알츠하이머 치료제 경쟁 2막 열린다
  • 자산 2배 수도권에 ‘교통비 프리미엄’ [무임승차의 역설 上]
  • 정부는 ‘공급’, 민심은 ‘대출’…부동산 정책·체감 엇박자 [수요는 지금, 공급은 안갯속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83,000
    • +1.97%
    • 이더리움
    • 2,812,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326,500
    • +1.49%
    • 리플
    • 1,668
    • +2.58%
    • 솔라나
    • 114,100
    • +0.35%
    • 에이다
    • 254
    • +2.01%
    • 트론
    • 482
    • +0.84%
    • 스텔라루멘
    • 281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10
    • +0.96%
    • 체인링크
    • 12,640
    • +0.72%
    • 샌드박스
    • 70.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