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내달 정규 2집 컴백⋯‘아마겟돈’ 신드롬 이어간다

입력 2026-04-2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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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스파(aespa)가 두 번째 정규 앨범 ‘레모네이드(LEMONADE)’로 돌아온다.

20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다음 달 29일 정규 2집 ‘레모네이드’를 발매한다.

신보에는 다양한 장르의 10곡이 수록돼 있으며, 특유의 세계관 콘셉트로 한층 더 견고해진 스토리텔링을 펼쳐낸다. 에스파의 음악적 성장까지 담아 더욱 성숙해진 색깔을 자랑한다.

특히 이번 앨범은 2024년 발매한 ‘아마겟돈(Armageddon)’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에스파는 당시 멜론 최장기간 1위, 음원 차트 퍼펙트 올킬(PAK) 달성 등 주요 기록을 세운 데 이어 각종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 대상 트로피를 싹쓸이하고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025’에서 올해의 그룹상을 수상하는 등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이번 컴백을 통해 이어갈 성과와 행보에도 이목이 쏠린다.

한편, 에스파 정규 2집 ‘레모네이드’는 20일부터 각종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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