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 대표단, 내일 이슬라마바드 도착⋯합의 거부 시 이란 인프라 파괴”

입력 2026-04-19 21:5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노 택스 온 팁스’ 행사 라운드테이블에서 발언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노 택스 온 팁스’ 행사 라운드테이블에서 발언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대표단이 이란과의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란이 합의에 응하지 않을 경우 핵심 인프라 시설을 파괴하겠다고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대표단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가고 있다"며 "그들은 협상을 위해 내일 저녁 거기에 있을 것"이라고 적었다. 다만, 이슬라마바드로 가는 미국 대표단이 누구인지 등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아주 공정하고 합리적인 제안을 했고 그들이 받아들이기를 바란다"면서 "그러지 않으면 미국은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다리를 무너뜨릴 것"이라고 위협했다. 이어 “더 이상의 친절은 없다”며 "이란의 살해기계가 멈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이 종료되는 21일 이전에 추가 협상을 매듭짓겠다는 구상에서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트럼프, 韓 투자 앞세워 알래스카 LNG 띄우나...“30일 직접 발표 예상”
  • 오늘(30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8월 생산·소비·투자 석달 만에 '트리플 감소'…車 생산 24.8% 급감
  • “은행 가기 더 힘들겠네”⋯점포도 닫고 영업시간 단축까지
  • 뉴욕증시, 국채금리 고공행진에 약보합 마감⋯다우 0.26%↓
  • 몇 년 전엔 집값, 이젠 전셋값⋯서울 아파트 가격 기준선 달라졌다
  • 단독 방한 관광객 1900만 시대…관광지 외국인 피해 최대 70%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9.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38,000
    • +0%
    • 이더리움
    • 3,638,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417,600
    • -1.11%
    • 리플
    • 2,024
    • -0.44%
    • 솔라나
    • 161,800
    • +0.25%
    • 에이다
    • 332
    • -1.19%
    • 트론
    • 455
    • -0.22%
    • 스텔라루멘
    • 302
    • -3.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30
    • -2.71%
    • 체인링크
    • 19,850
    • -5.25%
    • 샌드박스
    • 58.28
    • +1.0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Variational Series A $50M
    • 3 World OTC $52.5M
    • 4 Digital Asset $35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nt DeFi 인기지수 384
    • 2 Doppler Finance DeFi 인기지수 358
    • 3 Paid Tools 인기지수 311
    • 4 DAPPOS Infra 인기지수 26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70
    • Capricorn $19.1M · 유통량 53% D-23
    • Scroll $2.3M · 유통량 51% D-22
    • FLock $5.7M · 유통량 41% D-DAY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