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최고기, 이혼 후 새 여친 공개 심정⋯"한 번 넘어졌다가 일어난 인생"

입력 2026-04-17 18:3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고기(오른쪽)와 여자친구. (출처=최고기SNS)
▲최고기(오른쪽)와 여자친구. (출처=최고기SNS)

유튜버 최고기가 이혼 후 현 여자친구를 공개한 심경을 전했다.

17일 최고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방송 출연에 대해 정말 많이 고민이 많았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최고기는 “가볍게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고 제 삶과 주변 사람들까지 함께 비치는 자리이기에 더 신중해질 수밖에 없었다”라며 “그런데도 출연을 결심한 건 있는 그대로 제 모습을 숨기지 않고 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컸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부족한 부분이 너무나 많은 사람이다. 한 번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난 인생이기에 더더욱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라며 “따뜻한 말씀들 하나하나 잘 보고 있다. 그 마음들이 제겐 생각보다 더 크게 다가오고 앞으로 살아가는 방향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조금 더 차분하게 그리고 누군가와 부딪히기보다는 한 걸음 물러서서 이해하려고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려 한다”라며 “항상 져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게 더 의미 있다고 믿는다. 부족한 모습까지도 지켜봐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고개 숙였다.

한편 최고기는 지난 14일 방송된 TV CHOSUN ‘X의 사생활’에서 5년째 교제 중인 여자친구를 공개했다. 특히 오랜 교제 기간으로 딸 역시 이모라고 부르던 여자친구를 엄마라고 부르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최고기는 2005년 아프리카TV를 시작으로 현재 7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다. 지난 2016년 유튜버 유깻잎과 결혼해 딸을 출산했으나 지난 2020년 이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577,000
    • -0.98%
    • 이더리움
    • 2,406,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309,500
    • +1.61%
    • 리플
    • 1,590
    • -0.06%
    • 솔라나
    • 114,000
    • +1.24%
    • 에이다
    • 229
    • +4.09%
    • 트론
    • 482
    • -0.62%
    • 스텔라루멘
    • 305
    • +10.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80
    • +14.05%
    • 체인링크
    • 10,980
    • -1.08%
    • 샌드박스
    • 70.17
    • -2.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