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여신 프로세스 개선 TF’ 출범⋯디지털 전환 속도

입력 2026-04-16 15:4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협은행)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여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사적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하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농협은행은 1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여신 프로세스 개선 TF’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와 내부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되는 금융 트렌드에 맞춰 대출 전 과정의 혁신에 초점을 맞췄다. 개발, 상품, 플랫폼, 여신제도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해 전사적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대출 신청부터 심사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재설계한다.

핵심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동화다. 대출 신청 단계에서 AI가 관련 서류를 인식해 고객 입력을 최소화하고, 심사 과정에서도 수작업을 줄여 처리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성훈 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은 “이번 TF 출범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여신 경쟁력 확보의 중요한 계기”라며 “고객에게는 더 빠르고 편리한 금융 경험을, 직원에게는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블루오리진 ‘뉴글렌’ 폭발사고 발생, 머스크의 한마디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Vol. 7 초고가 펫 케어: 슈퍼리치들의 반려동물이 사는 세상 [THE RARE]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74,000
    • +0.93%
    • 이더리움
    • 2,994,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451,600
    • +1.69%
    • 리플
    • 1,987
    • +2.85%
    • 솔라나
    • 122,200
    • +1.24%
    • 에이다
    • 350
    • +1.45%
    • 트론
    • 510
    • -0.97%
    • 스텔라루멘
    • 373
    • +2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1.63%
    • 체인링크
    • 13,620
    • +3.26%
    • 샌드박스
    • 103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