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법인 CEO·임원 대상 'C-Level 연금컨설팅' 서비스 강화

입력 2026-04-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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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투자증권)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법인 CEO와 임원 등 자산가들의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C-Level 연금컨설팅'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며 연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15일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서비스 고도화는 최근 C-Level 퇴직연금 가입자가 증가함에 따라 이들을 위한 맞춤형 초밀착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자산관리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신한투자증권은 세무, 계리, 노무 전문가 그룹을 통해 입체적인 1:1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퇴직연금 컨설팅 분야에서 굵직한 경력을 가진 베테랑 수석 전문가들을 전면에 배치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신한투자증권이 이처럼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고 나선 것은 C-Level 퇴직연금 가입자들 사이에서 세무와 노무, 계리를 아우르는 통합 자산관리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데 따른 전략적 행보다. 법인 임원의 자산관리부터 연계 금융상품 제안까지 아우르는 프리미엄 연금 솔루션을 지향한다.

C-Level 연금컨설팅은 실제 법인 현장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이슈들을 정교하게 해결하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한다. 주요 컨설팅 항목으로는 창업주 및 임원의 퇴임 시 절세 전략 수립과 경영성과급의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가입 컨설팅 등이 포함된다.

또한 외국인 CEO를 위한 전용 전담 서비스 등 고객별 상황에 맞춘 '입체적 1:1 솔루션'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자산가들이 안심하고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신한투자증권만의 프리미엄 서비스로 평가받는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서비스 강화를 통해 단순한 수익률 관리를 넘어 세무적 전문성과 제도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고객의 은퇴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고 신한 Premier 브랜드의 명성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박세현 신한Premier연금사업본부장은 "퇴직연금은 단순한 수익률 관리를 넘어 세무적 전문성과 제도적 안정성을 동시에 요구한다"며 "신한 Premier의 명성에 걸맞은 C-Level 연금컨설팅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노후를 맡길 수 있는 은퇴 자산가치 극대화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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