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미래재단, 교육격차 해소 장학사업 ‘우리러너’ 출범

입력 2026-04-1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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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50명 선발…연 최대 200만원 바우처 제공

▲미래인재 고교생들과 우리금융미래재단 관계자들이 지난 12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우리러너 3기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우리금융)
▲미래인재 고교생들과 우리금융미래재단 관계자들이 지난 12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우리러너 3기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우리금융)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최근 우리은행 본점에서 ‘2026 우리러너’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우리러너’는 학업 의지가 있지만 환경적 제약으로 충분한 교육 기회를 얻기 어려운 학생을 선발해 학습비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미래세대 육성 사업이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전면 확대하고 총 25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고등학교 1학년은 서울시 ‘서울런’ 참여자를 우선 선발했으며 2~3학년은 전국 단위로 모집해 소득 수준과 학업 성취도 등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학원 수강과 교재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체크카드 바우처를 연간 최대 200만 원까지 제공한다. 여름방학 멘토링 캠프와 겨울방학 기숙형 집중 학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학업 역량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도 고등학교 1학년에게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해외 대학 연계 캠프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는 1대 1 집중 진학 컨설팅을 새롭게 도입했다. 향후 대학 진학 성과에 따라 입학 축하금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수험생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은 김민정 강사와 주혜연 강사가 특별 멘토로 참석해 학습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석진형 우리금융미래재단 차장은 “지난 2년간 ‘우리러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의지와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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